자뎅 시그니쳐 헤이즐럿 커피
저는 커피숍에서 사먹는 커피도 좋아하지만 편의점 커피도 정말 좋아해요. 뭐 사실 음료는 다 좋아합니다. 그 중에 여름에 자주 먹는 제품이 있는데요. 그 것은 바로 자뎅 시그니쳐 헤이즐럿 커피에요.
편의점에선 실온 보관 되어 있지만 저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얼음에 타먹는데요. 더 시원해서 요즘 처럼 더울때 딱 좋습니다. 가격도 더 저렴하고요.
이렇게 팩으로 된 커피는 먹는데도 좋지만 놀러갈때 아이스팩 역할도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캠핑을 가거나 여름 휴가 갈 때 아이스박스 많이 가져가시죠. 보냉백을 쓰시는 분들도 있고요. 차갑게 보관하기 위해선 아이스팩이 필요한데요. 올땐 그게 또 짐입니다.
이거 얼려가세요. 냉동실에 하루만 얼려두면 금방 얼어요. 비닐 보다 튼튼한 재질이라 찢어지거나 터질일도 없답니다.
이렇게 패트에 나오는 제품도 있어요. 팩보다 100미리당 100원 정도 저렴하기 때문에 정말 좋아하는 분들은 PET로 주문하시고, 저처럼 가끔 먹는 사람은 팩을 이용해 보세요.
자매품 아메리카노 스위트, 블랙, 카페라떼에요. 취향에 따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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